모든곳에서 외향성...을 강요 받는 사회..
내향성과 소심함을 오해하지마라.
내향성 인물이 더어울리는 직책도,리더도 있으며 외향성과 또 다른 잠재력을 숨기고 있다.
내향성의 성격의 재발견.!
'생각 & 글 >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살하고 싶은 사람과 그를 살리고 싶은 사람의 만남.[살아만 있어줘] (0) | 2013.06.08 |
---|---|
생산적 책읽기? [어느독서광의 생산적 책읽기 50] (0) | 2013.06.08 |
파괴적소비시대, 경영에 감성을 더하다[촉觸 진화의 욕구를 감지하는 감각적 전략] (0) | 2013.05.27 |
좋은 약은 맛이 쓰다? [악당의 명언] (0) | 2013.05.27 |
바늘 도둑이 소도둑된다?? [깨진 유리창의 법칙] (0) | 2013.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