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진 유리창의 법칙 정말 여러번 들었다.. 안전에서든.. 프로젝트에서든..
그래도 재대로 들었던것은 지식 e체널에서 였다.
께진유리창의 법칙 을 믿고 실천했던.. 뉴욕경찰...
무법지대였던 뉴욕 강력범죄가 아닌 어찌보면 사소한 신호위반 낙서등을 제거하니..
강력범죄가 거의 30%이상 줄었다는..
예전부터 한번 보고싶었던 이것이.. 경북도립대학 도서관에 있어서 봤다..
많은 사례(뉴욕시, 월마트와 경쟁사,구글,맥도널드, 도넛이야기, 나중에는 깨진유리창 직원?까지..)
를 들어 설명하고 있으며 나름 설득력이 높다.
2006년 아니.. 미국에서 나왔을 당시에는 정말 획기적인 사례였겠지만.,.
지금은 시기에는 좀 고전틱한 면이 있다.
하지만 다시한번 "고객의 기대 이상을 보여라" 고객의 기대에 못미쳤더라도 "전화 위복"하라
"불만이 표출되기 시작할때 빠른 조치를 취하지않으면 것 잡을수 없다."등..
기본을 다시 돌아보게 만드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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