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의심하라.내가 무엇을 모르는지 치열하게 파고들어라."
위의 말은 지식을 갈구하는 모든 사람에게 특히 저자에게 많은 감명을 준것 같다.
현대의 지식인, 지식 E체널 PD의 방송에서는 펼칠수 없었던 것을 글로 펼쳤다.
PD라서그런지 지식 E체널을 맡아서 그런지 글의 깊이가 엄청난 내공을 보여준다.
하지만 너무 잘알고 있어서그런지 사회에대한 많은 비판 그리고
한정된 영풍문고의 시간에서는 더읽을 시간이 촉박하다라는 결론.. 7장 까지만 읽었다.
그러나 그 짧은 7장 까지의 글, 목차 그리고 처음 머릿말에서 나타나는 지식인의 결의(結意)를
볼 수 있었다.
언젠가 도서관 같은대서 다시 본다면 읽어야지 하는 양서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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