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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

쓰는 시계 공대생 졸업 작품이라고 하네요.. 하루에 13시간식 3개월 걸렷다고 합니다. 아직 완벽하지 않아서 2시간인가 밖에 안된다고 하는대..(3분이라는 소리도 있음) 그래도 대단하네요.. 디자인쪽에 관심이 많아서 여러가지 시계를 보긴했지만 이것만큼 충격적인 시계는 없었던듯.. 더보기
[X-프로젝트] '장애인을 위한 사물인터넷은 무엇인가' 이상국 학생 연구팀 인터뷰 [X-프로젝트] '장애인을 위한 사물인터넷은 무엇인가' 이상국 학생 연구팀 인터뷰 인터넷 돌다가 새상을 바꾸는것은 천재가아니라 오타쿠다! 라는 제목을 이상한 동영상인가 하고보다가.. 당연하면 당연하다고 볼수 있는것인대.. 지금 활발히 논의 되는 기술이 어떻게 물품에 반영될수 있는지 볼수있다는것 어떤 하나를 개발할때 혼자서 모든걸 하긴 힘들기때문에 각각의 전문가가 모여서 만든다는것. 그리고 그 물품을 쓰는 사람이 원하는걸 고심해서 만들어야 된다는것. 그리고 비슷한 나이일탠대 큰꿈이 있고 이루기위해서 나간다는 것. 등을 새삼스럽게 다시 상기할수 있었다... 더보기
추운 겨울날 밖에 놔둔 써클랜즈 현황 눈알이 있네 더보기
마블링이 죽여주네요~ 이렇게 큰 소고기가 ㅋㅋ 엄청싸네 잘보시면 이불임! 더보기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포기하지마라~ 일본 초등학교 농구동영상 더보기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값싸고 좋은 현미경으로 ‘1인 1현미경’ 합시다~” 국무총리상 받은 충북과학고 2학년 박규열 군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값싸고 좋은 현미경으로 ‘1인 1현미경’ 합시다~” | 입력 2015년 07월 29일 17:05 | 최종편집 2015년 07월 30일 07:00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박규열 군이 29일 자신의 발명품 ‘빔 스플리터를 이용한 이중반사식 현미경’을 설명하고 있다. 박 군은 값싸고 효율적인 개인 현미경을 구상하다 이 작품을 발명했다고 밝혔다. - 최혁중 동아일보 기자 sajinman@donga.com “학교에서 현미경 관찰 실험을 할 때가 종종 있어요. 그런데 현미경 한 대를 4명이 같이 써야 합니다. 접안렌즈에 눈을 대고 ‘아, 보이네!’ 하고 나면 바로 다음 친구에게 현미경을 넘겨줘야 해서 늘 아쉬움이 남더라고요. ‘1인 1현미경’이.. 더보기
3D 프린터로 다리도 만든다 (15년 7월 동영상) 사람의 개입이나 특별한 지지 구조물 없이도 공중에 금속 다리를 건설할 수 있는 3D 프린팅 기술이 현실화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네덜란드의 수도 암스테르담의 한 거리에 실제로 사람이 건널 수 있는 금속 다리를 MX3D 로봇만을 이용해 건설하기로 결정했다. MX3D 로봇은 스틸, 스테인레스 스틸, 알루미늄 청동, 구리등의 출력이 가능하며, 동시에 소량의 용융 금속을 세척하여 공중에 지지 구조물 없이도 다리를 건설할 수 있는 3D 프린터다. 이 놀라운 3D프린터는 물 위에서도 입체물 출력이 가능하며, 출발점에서 스스로 다리를 건설하면서 이동하여 사람의 지원 없이도 건너편까지 다리를 만들 수 있다. 더보기
검은색 파랑색 힌색 금색 ? 드레스~! 관련 동영상 배경에따라서도 색을 판단한다고하네요. 더보기
2009년 차와 1959년 차가 부딪치면...? 2009 Chevy Malibu vs 1959 Bel Air Crash Test Consumer Reports 기술발전이 그리고 올바른 규정이 사람을 안전하게 만든다...! 1957년에는 에어백등 사람 보호 규정이 없었다고 한다. 더보기
초가 다타면 꺼주는 촛대 막상보면 별거아닌대.. 이런걸 왜 진작 생각하지 못했는지..? 의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