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시] 446회 창업의 시작 나에게 나를 묻다 @이정수 플리토 대표

세바시 446회 창업의 시작 나에게 나를 묻다 @이정수 플리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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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다수에 의한 번역서비스는 이미 예전 TED 영상에서 나왔던 개념이다.

그때는 번역서비스가 필요한사람<-> 공부하는 다수의 인원(사람만 이해할수있는 그림문자를 해석하는것 포함) 을 연결하는 개념이였다면

발전하는 기술을 통해서

[번역이 급히 필요한 사람<->능력있는 다수의 인원]을 연결하는 개념으로 조금 바꼈을 뿐이지만 양측에 수요가 많은 만큼 적절한 비용이라면 좋은 사업아이탬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이용하지않아 얼마나 편리하고 저렴한지는 모름)

 

후반에는 (TED) 보고 내가 알고 있을 만큼 보편적인 아이디어지만, 창업이라는 두려움을 이겨내도 도전하게 되었는지 진솔하게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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