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D) 우리가 온라인 교육으로부터 배울수 있는것
우리가 온라인 교육으로부터 배울수 있는것(TED 강의) Daphne Koller
감상평 --------------------------------------------------------------------------------------------- Daphne Koller는 자신이 운영하는 Coursara(사이버 대학과 비슷)를 서비스하고 있다. 이는 인터넷만 되면 미국의 우수한 대학교의 수업을 어디서나 들을 수 있는 온라인 프로그램이다. 거기거 더 나아가 온라인 강의에 단점(평가방법, 시험, 졸업인증?)을 여러가지 기술 및 시스템 활용하여 최소화하며 온라인의 장점(누구나, 저비용, 많은 인원 이용으로 인한 여려가지 견해로 학문의 발전, 데이터의 표본 수집?, 의견 수렴, 평생교육의 실천 등)을 극대화 시키고 있다. 또한 온라인에서 쌓인 데이터로 활용하여 실제 대학에서 하는 강의하는 수업의 질도 향상시키고 있다. 한 광고가 생각난다.온라인의 간편함과 현장의 (돈의) 한도가 만났다.. 그것이 교육에도 적용되고 있다.. ---------------------------------------------------------------------------------------------
생각해보기 ---------------------------------------------------------------------------------------------
나의 입장에서 이 동영상을 보았을때 생각나는 점은 2가지 이다.
1. 풍부한 온라인 교육자료를 이용한 자기학습 방법(전략) 고민
이처럼 인터넷으로 질좋은 강의를 수 있게 되었다.책이있다고 그것이 자기의 지식이 되지 않듯 교육의 목표가 학습(鶴習 보고 익힘)이므로 어떤자료를 보고 자기가 어떻게 익힐것이냐의 부분은 전적으로 자기에게 달려있다. 어떤걸 익힐것이냐(선택) 및 어떻게 익힐것이냐에 대한 자기자신의 치열한 고민 또는 전략수립이 필요할것 같다.
2. 우리 교육이 나아갈 방향 제시
위의 이야기처럼 질좋은 수업들이 몰려오고 있다. 우리나라의 일부 대학들도 강의를 서서히 공개하는 추세이긴 하지만 과연 우리나라 교육의 질이 높을까..? 외국의 교육에 대항 할수 있을까? 라는 극히 개인적인 우려가 생긴다. 빠르게 대처하지 못한다면.. 경쟁력없는 대학은 살아남지 못할것이다. 특히 온라인의 장점이 아니라 오프라인(실제 만나서 수업하는것)의 장점을 개발하고 극대화 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저자가 마지막에 이야기 했던것처럼 꼭 실제 수업에서만 얻을수 있는 무언가 (참여형 수업 및 인관관계, 복지 또는 다양한기회,다양한 경험, 복지등)을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 ------------------------------------------------------------------------------------------- 후 기
위에서 이야기하는 사이트 주소와 국내에서 비슷한걸 하려고하는 SNOW사이트를 공유합니다.
그리고 혹시 좋은 어플(또는 프로그램)이나 좋은 싸이트 알고계신분은 공유 합시다.. (세번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