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보 모음/리더십/교육/조직/인간관계

공부 못하는 아이 [다큐프라임]

 

공부 못하는 아이

 

 

공부도 마음가짐에 달려있다. 그 마음가짐을 길러주기 위해서 쥐위사람 (특히 부모 선생님등.)의 지지가 필요하다. 라는 간단하다면 간단한 내용.. 1부 부터 5부까지 보았지만 5부은 1부 부터 4부까지 나온 내용을 적용를 해보는 편이라 앞부분의 내용이 중복되는것이 많다.(시간이 없다면 5부만 봐도 될듯) 부모님의 시선이 아닌 학생의 시선에서의 공부라는 사회 현상을 볼 수 있는 좋은 다큐멘터리. 아래 링크에서 다시보기를 제공한다(2부는 제공하지 않는구나).  IPTV를 제공받는다면 EBS 다시보기(대부분 무료)로 가족과 함께 보는것이좋을 것 같다.

-----------------------------------------------------------------------------------------------------------

동영상 링크 :http://ebs.daum.net/docuprime/episode/30049

 

(EBS 다큐프라임 공부못하는 아이 보도자료)

공부 못하는 아이 2015년 1월 05일(월)~1월13일(화) (292화~296화)

 

[1] 공부 상처

[2] 마음을 망치면 공부도 망친다

[3] 성적표를 뛰어넘는 성공 비밀

[4] 지능이 아니라 마음이다

[5] 마음이 자라는 180

 

신년특집 교육대기획 EBS 다큐프라임 공부 못하는 아이는 공부로 상처 받는 아이들의 현실을 돌아보고, 아이들을 위해 어른과 사회의 공부에 대한 관심이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를 이야기한다. 자녀에 대한 사랑이라는 명목으로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한 사이 아이들을 망치고 있었던 우리 사회를 돌아보는 기회를 마련한다. 

 

특히, 그 동안 공부를 잘하기 위해 알고 있었던 교육방법을 되돌아보고 지능이 아닌 마음을 통해 아이들이 변하는 모습 담아 마음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201312월부터 1년간 전국 초··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공부 못하는 아이로 산다는 것에 대해 공모전을 열어 어른들이 미처 알지 못했던 공부로 인한 아이들의 상처를 보여주고, 수능 10년 후 청년 300명을 추적 조사해, 인생의 성공을 결정짓는 열쇠가 무엇인지 살펴본다.  

 

또한, 세종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과 두 달간 참여한 대규모 프로젝트, 중화고 아이들 7명과 진행한 6개월간의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들에게 마음교육의 중요성과 성적과 태도의 변화를 보여준다.  

 

1공부 상처대한민국 99%의 아이들이 공부 상처를 안고 공부를 더 못하게 되는 현실을 들여다본다.  

 

2. ‘마음을 망치면 공부도 망친다는 학부모들이 얼마나 잘못된 방식으로 아이들에게 공부를 시켰는지를 실험으로 보여준다. 공부할 때 아이들의 기분 상태와 자율성 여부가 학업 성취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한다.  

 

3성적표를 뛰어넘는 성공 비밀은 수능 후 10년이 지난 30세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추적조사를 통해 인생의 성공을 결정짓는 열쇠가 무엇인지 알아본다.  

 

4지능이 아니라 마음이다지능이 아닌 마음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세종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두 달간 진행한 대규모 프로젝트를 통해 긍정정서가 학업에 어떤 변화를 이끄는지 확인한다.  

 

마지막 5마음이 자라는 180중화고 7명의 아이들과 함께 6개월간 마음교육 진행하며 변해가는 모습을 담아냈다. 아이들의 마음의 상처를 돌보고, 긍정적인 마음의 힘을 키움으로써 학업태도와 성적 등이 변하는 모습을 통해 마음 교육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내레이터로는 두아이의 아버지이자, 여러 드라마와 예능에서 활약 중인 배우 류진(43) 씨가 맡았다.  

주변에서 잘한다는 얘기를 들으면 괜스레 들뜨기도 하지만 무엇이든 아이에게 억지로 강요할 생각은 없다아이가 좋아하고 관심을 보이는 것을 경험하게 해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 믿는다는 류진 씨는 부모들의 공부 강요가 오히려 아이들이 공부를 더 못하게 되는 원인이라는 문제의식에서 대한민국의 교육 현실을 조명한

<공부 못하는 아이> 5부작을 통해 다큐멘터리 첫 내레이션에 도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