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시] 445회 쓰레기통에 창조경제를 담다 @권순범 이큐브랩 대표
쓰레기 처리비용중 수거 비용이 70%이상 차지하는것을 나중에 만들다보니 알았다고 한다.
쓰레기통이 쓰레기를 스스로 압축하고. 쓰레기의 양을 청소업자에게 전송하여 청소업다는 모든 쓰래기통을 수거하는것이 아닌 가득찬 또는 찰것 같은 쓰래기통만 수거 함으로써 쓰래기 수거의 비용을 아끼는 방법.
어떻게보면 사물인터넷의 초기 버전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라고 본다. 이런 방식은 다른 업종에도 방식을 달리하면 충분히 적용 가능하다.
물건이 스스로 이야기하고 판단하며 데이터를 보내는, 그리고 그런 데이터가 모여 분석하고 적용하는 세상.. 그런 편리한 세상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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