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터를 이용한 털실 곰인형 제작에 성공했다 기존의 일반 제품과 비슷하며 플라스틱스풀 대신 실을 사용한다는 점만 다르다. 3D프린터의 펠트 바늘은 봉재 옷감을 뚫고 지나가면서 이들 재료를 모아 붙인다.
3D프린터로 만들어진 테디베어는 꽤 매력적이만 실제로 모자같은 일상용품들을 만들기에는 실이 너무 성기게 짜진다.
조만간 유연한 접착제를 사용해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걸음 더 나아가 혁신적인 기술의 복합 재료를 사용하는 3D프린팅을 준비하고 있다. 그 중 하나는 딱딱한 재료와 부드러운 재료를 혼합하는 제조방식이다.
펠트프리린터는 테디베어를 시작으로 옷, 부드러운 로봇, 또는 짜부라트릴 수 있는 인형 장난감 등을 만들게 될 것이며, 결국 옷을 만드는데 이용될 것이다.
동영상 : 유튜브
출처: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40429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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